[현장] "어리석은 선택, 책임 무겁다"…노회찬 유서<br /><br />"대한민국 정치의 비극"…애도 물결 이어져<br /><br />드루킹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을 받은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투신 사망으로 여야 정치권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안타까움과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. <br /> 노회찬 의원은 유서에서 "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 원을 받았지만 어떤 청탁도 없었다"며 "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. 법정형으로도,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"고 적었습니다. <br /> 영상 : 연합뉴스TV(신용희/신유상)<br /> 구성 : 김해연, 편집 : 김혜원<br /><br /><br />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<br />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<br />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<br /><br />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<br />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<br />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<br /><br /><br />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
